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라디오스타' 강민경 "엉덩이뽕 굴욕, 다신 착용 안 해"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강민경이 '엉덩이뽕'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사진: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강민경이 '엉덩이뽕'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사진: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라디오스타' 강민경 "엉덩이뽕 굴욕, 다신 착용 안 해"

다비치 강민경이 '엉덩이뽕'으로 창피를 당했던 사연을 소개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장수원, 리지, 박동빈, 강민경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강민경은 '엉덩이뽕' 착용이 들통 나 굴욕을 당했던 사건에 대해 밝혔다.

강민경은 "옷이 타이트해서 배를 눌러주는 보정 속옷을 입었다. 속옷에 엉덩이뽕이 달려 있었는데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니까 보형물이 보이게 찍혔다"고 전했다.
이어 강민경은 "창피해서 다신 착용 안 한다고 했다. 너무 티나더라. 여러분도 그거 속아서 사지 말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MC 규현이 "골반뽕을 하고 다닌다는 얘기도 있더라"고 묻자 강민경은 "골반은 제 거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라디오 스타' 강민경 '엉덩이뽕' 굴욕을 접한 네티즌은 "강민경 엉덩이뽕, 진짜웃기다" "강민경 엉덩이뽕, 솔직하네" "강민경 엉덩이뽕,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해병대원 특검법' 재의요구안 의결…尹, 거부권 가닥 김호중 "거짓이 더 큰 거짓 낳아…수일 내 자진 출석" 심경고백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국내이슈

  • "눈물 참기 어려웠어요"…세계 첫 3D프린팅 드레스 입은 신부 이란당국 “대통령 사망 확인”…중동 긴장 고조될 듯(종합)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해외이슈

  • [포토] 중견기업 일자리박람회 [포토] 검찰 출두하는 날 추가 고발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포토PICK

  • 기아 EV6, 獨 비교평가서 폭스바겐 ID.5 제쳤다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이란 대통령 사망에 '이란 핵합의' 재추진 안갯속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