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 한국정보인증과 MOU 통해 신 인증기술 발굴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라온시큐어 라온시큐어 close 증권정보 042510 KOSDAQ 현재가 16,800 전일대비 550 등락률 -3.17% 거래량 3,077,453 전일가 17,350 2026.10.23 15:30 기준 관련기사 환율은 내리는데 내 이자는 그대로…연 5%대 스탁론 대환 전략 美 금리인상 불확실성에 속단은 금물…스탁론 대환으로 자금 체력 재정비 AI 해커 막는 AI 화이트해커 뜬다…한국도 글로벌도 신기술 속속 는 지난 23일 공인인증 서비스 제공기업인 한국정보인증과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갖고, 유심(USIM) 공인인증 사업 및 기술 모색, 사물인터넷 기기인증 기술개발 등에 대한 상호 협력관계를 수립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양사는 ▶USIM 공인인증 사업을 위한 기술 개발·연동 및 사업화 방안 마련 ▶새로운 공인인증 상품 발굴 및 사업화, ▶Non-Plugin을 이용한 신 공인인증 기술 모색 ▶기기인증사업의 발굴 및 기술 모색 등을 협력하게 된다.
라온시큐어는 인증 관련 기술 개발 및 공급을 담당하고, 한국정보인증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인증 인프라를 발굴할 예정이다.
USIM 공인인증은 스마트폰에 장착된 USIM칩에 공인인증서를 저장해 금융거래 등 본인인증 필요 시 사용하는 신개념 공인인증서 저장매체 서비스다. 높은 보안성을 통해 해킹 등의 보안 위험으로부터 공인인증서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라온시큐어는 인증 제품 및 서비스를 국내 주요 금융 및 공공기관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통신사와의 제휴를 통해 새로운 인증기술을 발굴 및 보급하고 있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2013년 공인인증서 유출의 약 90%가 스마트폰 해킹을 통해 발생했으며 향후 USIM 공인인증과 같이 높은 보안성을 갖춘 저장방식에 대한 시장 수요는 급격히 증대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 협력을 통해 USIM 공인인증 사업뿐만 아니라 양사의 인증 기술 및 사업화 노하우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