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도서관은 고대부터 근대까지 우리지역의 경제활동을 당대 역사와 엮어 설명하고, 현장을 답사해 참여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첨단도서관 백정순 팀장은 “책을 읽으면서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는 즐거움을 누리고, 현장을 살피며 우리지역을 더욱 잘 알게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인문학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문의와 프로그램 신청(1차)은 이달 말까지 광산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lib.gwangsan.go.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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