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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처럼 널 사랑해' 박원숙-송옥숙-나영희, 명품 조연 3인방 캐스팅 '완료'

최종수정 2014.05.19 17:34 기사입력 2014.05.1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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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처럼 널 사랑해' 박원숙-송옥숙-나영희(왼쪽부터) /MBC 제공

'운명처럼 널 사랑해' 박원숙-송옥숙-나영희(왼쪽부터) /MBC 제공


[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배우 박원숙과 송옥숙, 나영희가 최근 MBC 새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극본 주찬옥 조진국, 연출 이동윤)에 합류했다.

박원숙은 극중 기린화학의 왕회장으로 분한다. 그의 소원은 유일한 종손 이건(장혁 분)의 결혼과 출산. 따라서 박원숙은 카리스마 사업가와 귀여운 할머니 캐릭터를 오가는 연기를 선사한다.

송옥숙은 식당을 운영하며 홀로 세 딸을 키운 억척스런 섬마을 아줌마로 등장한다. 그는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맛깔 나는 사투리와 함께 코믹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나영희는 극중 기린화학 안주인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이건의 이복동생 이용의 어머니 역할을 맡는다. 그는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악역으로 사사건건 사고를 치며 두 남녀 주인공들의 사이를 이간질시키게 된다.

이들 3인방의 합류에 대해 제작사는 "명품 조연들의 합류로 작품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빈틈없는 캐스팅을 자랑하는 코믹로맨스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우연히 떠난 여행에서 하룻밤을 보낸 끝에 아이를 가진 생면부지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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