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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레인, LTE확산·사물인터넷 수혜주…'매수' 제시<하나대투證>

최종수정 2014.05.19 07:13 기사입력 2014.05.19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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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하나대투증권은 19일 기가레인 에 대해 전 세계 4G LTE 확산과 사물인터넷의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제시했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중국을 비롯해 전 세계 LTE확산속도가 빠를 것"이라면서 "기가레인이 국내 고주파 연결장치(RF Connectivity) 1위 사업자라는 점을 감안해 글로벌 RF Connectivity 사업자들과 비교했다"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기가레인의 올해 RF Connectivity 매출액은 33.3% 성장하고, LED 에처 장비 수요 증가로 반도체·LED 장비 매출액은 13.9% 성장할 것"이라며 "OLED 프로브유닛(Probe Unit) 및 CG AF Coating 솔루션 사업부문 매출은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가레인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43.3% 증가한 1360억원, 영업이익은 68.2% 늘어난 21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내년부터는 다수의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내년부터 5년간 국방부 TICN 프로젝트에 RF 케이블을 납품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년간 연간 200억원 규모의 안정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면서 "3차원 회로(3D-IC) 반도체를 위한 TSV 기술을 활용한 DRIE장비는 시장을 선점할 경우 2015년 하반기부터 기가레인 대표 제품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짚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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