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 3점, 특별상 5점…송인회 푸시풀시스템 대표, 금상 포함 4관왕 휩쓸고 김현철 에인에이(주) 대표, 금상과 대만발명진흥협회 특별상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우리나라가 올해 ‘말레이시아 국제발명전’에서 8점의 수상작을 냈다.
14일 특허청 및 한국발명진흥회에 따르면 지난 8~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 말레이시아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우리나라가 금상 3점, 특별상 5점의 수상작을 냈다.
김현철 에인에이(주) 대표는 비선형 자극을 할 수 있는 벨트형 복부 경락자극장치로 금상과 대만발명진흥협회 특별상을 한꺼번에 받았다.
개인으로 참가한 최영숙, 이태경씨는 발모촉진제 조성물 제조법을 출품해 금상과 함께 대만발명진흥협회 특별상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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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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