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연애고시' 차유람, 남자 경험 없다더니 티팬티 인증샷 "너무 야해"
당구선수 차유람의 티팬티 인증샷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차유람은 조신한 여자가 좋다는 장동민의 말에 버튼을 누르며 등장했다. 그는 "내 스스로 나를 구속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자신이 연애를 한 번도 해보지 못한 '모태솔로'인 사실도 고백했다. 차유람은 "운동(당구)을 하기 위해 중학교 2학년 때 자퇴를 했다. 그래서 주변에 남자가 별로 없었다"고 털어놨다.
차유람 티팬티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차유람, 티팬티라니 부끄럽다" "차유람, 완전 여신" "차유람, 모태솔로라니 믿을 수 없다" "차유람, 티팬티 너무 야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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