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과의 대화시간을 늘리자는 의미를 담은 사회적 캠페인 ‘엄마, 사랑해’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캠페인은 티몬의 주요 고객인 20-30대 젊은층을 대상으로 하며 평소 대화시간이 짧은 부모님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표현, 소중한 가족의 존재 의의를 되새겨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페이스북에서는 어버이날까지 캠페인 영상을 공유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각 티몬 적립금 3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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