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한화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이 30일 48일간의 공사를 끝내고 이스트(동관) 1층 가방 편집매장과 워치(watch)존을 새단장 해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갤러리아는 지난 3월 명품관 웨스트 리오프닝을 통해 오픈형 공간의 편집매장 백화점을 선보였는데 당시 기존 명품관 이스트 1층의 화장품 브랜드를 웨스트 1층으로 이동하면서 명품관의 화장품 브랜드를 한곳에 모았다. 이에 따라 확보된 이스트 1층 공간에 가방 편집매장과 명품시계 매장이 들어선 것이다.
또한 샵인샵 개념으로 백 편집매장에서는 기존 갤러리아명품관 이스트에서 선보이던 낸시 곤잘레스, 헨리베글린, 잘리아니 등을 한 공간에 모았다.
워치존은 83㎡ 면적으로 벨&로스, 파네라이, 보메&메르시에, 제니스 신규브랜드와 기존의 태그호이어, 브라이틀링 브랜드 등 총 6개의 브랜드로 구성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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