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서세원이 운영하던 청담동 교회의 운영 중단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사실상 교회를 더 이상 유지할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안다"며 서세원이 교회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서세원은 미국의 한 신학교육원에서 교육을 마치고 목사 안수를 받았다. 그는 한국에 돌아와 서울 청담동에 교회를 세우고 2011년 11월부터 목회를 시작했다. 그는 100명이 채 안되는 신도들을 데리고 매주 빠짐없이 예배를 주도했고, 아내 서정희는 이 교회 전도사로 힘을 보탰다.
서세원이 청담동 교회의 운영을 중단했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서세원, 목사였다니 난 몰랐어" "서세원, 적자 때문 아니야?" "서세원, 운영상 어려움이 재정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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