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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아사달, 저작물 3000점 공유마당 통해 무료 제공

최종수정 2014.04.16 10:28 기사입력 2014.04.1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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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아사달(대표 서창녕)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운영하는 공유마당(gongu.copyright.or.kr)을 통해 일러스트와 사진 등 이미지 저작물 3000점을 17일부터 무료로 제공한다.

저작물은 형태별로, 일러스트 500건, 합성사진 500건 및 단독사진 2000건 등이며, 이 중 2970건은 저작자와 출처만 표시하면 영리 목적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에 제공되는 이미지들은 웹디자이너, 시각디자이너 및 프로그래머 등의 직업군이 홈페이지, 웹진, 웹 서식, 전자책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출판·인쇄사 및 언론사에서 출판, 인쇄, 광고, 달력, 전단지 및 소형 광고 인쇄물 등을 제작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그간 원천 소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콘텐츠 개발자 등의 창작자 및 관련 산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2년 11월말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공유마당은 소설·수필 등의 어문자료, 사진·미술 등의 이미지 자료, 각종 멀티미디어 자료 등 21만여 건의 자유 이용 공유저작물을 보유하고, 공공누리 등 저작물 연계를 통해 총 75만 건의 자유이용 저작물을 서비스하고 있다.

공유마당 자료들은 교보문고 등의 인터넷 서점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교사와 학생들이 학습용으로 이용하는 것은 물론, 민간 기업에서도 제품을 제작할 때, 저작권의 제약을 받지 않고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다.



이규성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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