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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2곳 ‘모스크바 국제발명전’ 3관왕 차지

최종수정 2018.09.11 07:45 기사입력 2014.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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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존 ‘시력회복 운동기용 제어장치’ 및 ㈜푸시풀시스템 ‘푸시풀 도어록장치’ 출품해 금상 2건, 특별상 4건 수상

송인회(왼쪽) ㈜푸시풀시스템 대표가 상패를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우리나라 기업들이 최근 러시아에서 열린 ‘2014 모스크바 국제발명전’에서 ‘3관왕’을 차지해 눈길을 끈다.

14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모스크바 에코센터 소콜니키에서 열린 ‘2014 모스크바 국제 발명품 및 신기술 전시회’ 때 우리나라 출품자 모두가 ‘3관왕’을 했다.
올해로 17회째인 ‘모스크바 국제발명전’엔 중국, 태국 등 18개국이 약 1000여 점을 출품했으며 우리나라는 2개 기업이 2점의 발명품을 선보여 금상 2건, 특별상 4건을 받았다.

아이존(대표 장석종)은 안구운동으로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고 눈이 좋아지는 것을 돕는‘시력회복 운동기용 제어장치’로 금상과 함께 루마니아발명협회 특별상, 대만발명가협회 특별상을 받았다.

또 다른 참가업체인 ㈜푸시풀시스템(대표 송인회)은 기존 도어록이 잡고 돌린 뒤 밀거나 당겨야 문을 열수 있다는 점에 착안, 밀거나 당기기만 해도 열리는 ‘푸시풀 도어록장치’를 발명해 금상과 볼가기술대학교 특별상, 몰도바교과부 특별상을 받았다.
푸시풀 도어록은 돌리지 않고 밀거나 당기면 열리는 도어록으로 화재 등의 비상 때 몸이 불편한 장애인, 힘없는 노약자, 손이 작은 어린이가 손쉽게 문을 열고 나갈 수 있게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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