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국민대-종로구청, 지역사회 발전 위한 MOU 체결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11일 오후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종로구청과 지역사회 발전의 일환인 부암·평창·구기 아트밸리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종로구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진 이번 협약은 지역문화, 예술과 교육발전을 위한 시설 및 정보를 상호 공유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양 측은 부암·평창·구기 아트밸리 사업과 국민대 평창동 부지의 예술대학(또는 조형대학) 건립사업을 잇는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국민대는 이번에 건립할 제3캠퍼스의 시설을 주민에게 개방하는 한편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