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11일 오후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종로구청과 지역사회 발전의 일환인 부암·평창·구기 아트밸리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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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진 이번 협약은 지역문화, 예술과 교육발전을 위한 시설 및 정보를 상호 공유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양 측은 부암·평창·구기 아트밸리 사업과 국민대 평창동 부지의 예술대학(또는 조형대학) 건립사업을 잇는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국민대는 이번에 건립할 제3캠퍼스의 시설을 주민에게 개방하는 한편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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