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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보육교사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

최종수정 2014.04.09 15:19 기사입력 2014.04.0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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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10,11일 용산구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051명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울산 계모의 의붓딸 살해를 계기로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경각심이 거세지고 있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10일과 11일 용산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051명을 대상으로 ‘2014년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

성장현 용산구청장

마포아동보호전문기관 최인용 팀장의 강의로 진행될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내의 아동학대가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요즘 보육 교사들에게 아동학대 사례를 전파하고 교사들의 잘못된 훈육방법으로 생길 수 있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교육에서는 국공립 뿐 아니라 민간과 가정 어린이집의 보육교직원까지 교육대상을 확대, 지역 내 전체 보육교직원에게 연 1회 이상 아동학대 예방교육 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그동안 교육은 보육교사들의 자격 취득 교육과정이나 안전교육 과정의 일부로 개별적으로 이루어져 왔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보육교사들의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높아지고,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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