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정책연구원 아산플래티넘에서 우크라이나사태,북한미래 등 논의
아산정책연구원은 22일부터 이틀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제4회 '아산플래넘'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기조연설을 하는 이번 행사는 ▲역사의 회귀 ▲2008년 이후의 세계경제질서 ▲동아시아의 세력 전이 ▲북한의 현재와 미래 ▲역사에 대한 책임 등 5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문가들은 1990년대 구소련을 비롯한 공산권의 붕괴로 ‘역사의 종언’이 선언된 이후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다시 분출하는 민족 갈등 등 지구촌이 직면한 도전의 성격을 분석하고 역사의 미래를 전망할 예정이다.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 jacklon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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