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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구글이 '구글TV'브랜드를 없애고 '안드로이드TV'를 내세워 거실극장 시청자 확보 전쟁에 본격 뛰어들게 됐다.


5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더버지가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구글이 안드로이드TV를 곧 론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드로이드TV는 구글TV와 달리 컴퓨팅 플랫폼이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인터페이스로 조작이 단순하다.


구글이 이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애플의 '애플TV', 아마존의 '파이어TV', 로쿠의 '로쿠3' 와 셋톱박스 시장을 놓고 전면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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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TV는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으로 영화 음악, 드라마, 스포츠 등 콘텐츠를 빠른 속도로 즐길 수 있다.


TV와 인터넷을 연결하면 플레이 무비스, 유튜브, 행아웃 등 구글 자체 앱을 통해 바로 시청할 수 있으며, 넷플릭스, 훌루, 판도라, 게임 등 서드 파티 앱들도 즐길 수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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