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이들 학교를 소프트웨어·식품제조·자동차 분야 마이스터고로 선정했으며 내년 3월 개교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최초의 식품 분야 마이스터고인 충남발효식품고는 롯데푸드·빙그레·하림 등 기업, 한국폴리텍바이오대학·공주대·호서대 등과 협력 체제를 구축해 식품 제조·가공 지식과 공정관리 역량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자동차 분야 마이스터고로 선정된 대구동부공업고는 대구테크노폴리스·대구국가산업단지와 대구지역에 소재한 매출 1조원 이상 기업과 협력해 자동차 부품 산업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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