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와인샵 와인타임과 전국 백화점 및 마트에서 2014병의 벚꽃 와인이 40% 할인된 3만5000원에 판매된다.
이 와인은 병 안에서 흩날리는 벚꽃 송이가 봄날의 운치를 더해 줄 뿐만 아니라 벚꽃의 은은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알코올 도수가 낮아 술을 잘 못하는 여성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김밥, 샌드위치 등과 궁합도 훌륭해 나들이용 와인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일본에서도 벚꽃이 피는 3~4월 계절 한정으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매년 12만병 정도를 판매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HE VIEW]AI를 멈추는 결정의 가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615153957933A.jpg)
![[초동시각]'주사이모'가 의료계에 던진 과제](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610552473136A.jpg)
![[기자수첩] 정책의 관심이 마른 자리, 식품사막이 생겨났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615165965420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단독]잡기는커녕 문재인 때보다 더 올랐다…서울 아파트값 연간 상승률 '역대 최고'[부동산AtoZ]](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614103458030_1765861835.png)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식품사막]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1810404421750_176343004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