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MIT 테크놀로지 리뷰에 따르면, IBM연구진은 최근 200개의 트윗으로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개발을 주도한 자랄 마하매드 IBM리서치센터 연구원은 "해당 알고리즘은 위치 기반 소셜미디어인 포스퀘어 데이터와 도시명 등의 기초적인 정보부터 시작해 지역 야구팀, 트윗하는 시간 등을 수집·분석한다"고 설명했다.
기업들은 트윗 분석으로 고객 성향을 파악해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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