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결식은 박람회 기간에 열린 해외 투자자 초청 상담회를 통해 국내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성공적인 투자 상담이 이뤄진 결과다.
전영민 위두 대표는 "한국의 삼겹살 문화를 베트남인들에게 인식시키겠다는 게 목표"라며 "열심히 노력해 베트남에 이미 진출해 있거나 앞으로 진출 예정인 한국 기업들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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