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음 지난 2011년 맥심 코리아(MAXIM KOREA)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고백했다.
차유람은 "내가 재미 있는 성격이 아니라서 나를 즐겁게 해주는 사람이 좋다. 재미있고 유쾌하며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사람이 좋다. 멋진 외모는 그 다음 문제" 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2일 차유람은 한 팬으로부터 선물받은 T팬티를 들고 인증샷을 찍어 올려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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