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광주요를 대표하는 분청 목부용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자체 개발한 분청토를 토대로 한 전통적인 제작 기법을 통해 고급스러운 질감과 색감을 살렸다. 도자 장인이 직접 박지 기술과 조각 기술 등의 전통 기법을 사용해 목부용(木芙蓉:나무에 피는 연꽃) 문양을 아름다운 곡선으로 표현했다. 제품은 전국 백화점과 광주요 매장, 직영점, 온라인몰(www.ekwangjuyo.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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