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서울시교육청 산하 정독도서관이 진로·인성도서 목록 자료집 ‘펼쳐라 꿈꿔라 날아라’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자료집은 공공도서관 사서와 교사들이 추천한 책 중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찾고 학교와 가정에서의 진로·인성 교육에 도움이 되는 책 297종(진로도서 184종, 인성도서 113종)을 선정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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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재 초·중·고교, 특수학교, 도서관 등에 배포된 자료집은 정독도서관 홈페이지(http://jdlib.sen.go.kr)의 ‘학교도서관지원-공지사항’ 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또한 네이버 매거진(http://navercast.naver.com) ‘네이버 북캐스트’에서도 내용을 볼 수 있다.


정임균 정독도서관 관장은 “독서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좀 더 구체화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아울러 학생과 자녀들의 진로와 인성교육에 관심이 많은 선생님과 학부모님에게도 유용한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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