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업계와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 서봉규)는 티몬 직원이 짝퉁 제품 판매에 관여한 혐의로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 건물을 압수 수색했다.
티몬 관계자는 "수사가 더 진행돼야 자세한 사실이 나타날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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