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e뉴스팀]배우 윤찬이 최근 진행된 KBS2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시즌2' 녹화에 참여했다.
윤찬은 185cm의 훤칠한 키와 수영·스노우보드·농구·복싱 등 다양한 운동으로 다져진 체력으로 촬영 내내 활약하며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그는 지난 2010년 MBC '동이'와 2012년 영화 '백야' 등 수많은 작품에 등장하며 '리틀 이준기'라 불릴 만큼 훈훈한 외모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아역 배우다.
윤찬은 올 상반기 연기자로서 드라마와 영화 등의 작품 활동에 전념 할 예정으로, 이미 몇 곳의 제작사와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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