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는 2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53회 정기총회 및 신임 회장 선거에서 고 변리사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고 신임 회장은 경남 진주 출신이다.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제32회 변리사 시험에 합격했다. 대한변리사회 상임위원과 부회장, 대한기술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