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미국IT전문매체 애플인사이더에 따르면 팀쿡은 월 스트리트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새로운 카테고리에 속할 제품들이 기존 제품들에 대한 향상인지 또는 새로운 하드웨어와 서비스인지에 질문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사고를 가진 고객들이라면 그 제품들을 애플의 새로운 카테고리들로 분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애플은 계속 성장하는 회사라고 강조하며, 아이폰이 여전히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나아져야할 점들도 있다고 언급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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