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상상을 위한 창의성 교육’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발에서는 삼성과 LG, 포스코의 트리즈 성공 사례와 창의성 교육 전문가들의 다양한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특히 최준영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총장과 김응규 포스코 부사장(경영지원부문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한국트리즈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세현 포스코 혁신지원실장 상무는 “이번 행사가 트리즈의 새로운 가능성을 접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며 머지않아 ‘대한민국이 트리즈 세계 1등, 창조경제는 트리즈로부터’라는 이야기를 듣도록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행사 참석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학회 홈페이지(katatriz.or.kr)나 학회 사무국(02-6406-0213, 신정호 총무이사)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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