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랭스필드, 태국투어 "치퍼도 공짜"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20만원짜리 치퍼가 공짜."

국산골프채 브랜드 랭스필드가 겨울철을 맞아 태국골프투어를 진행한다. 태국 에버그린골프장(사진)과 미션힐골프장 등에서 3박5일 일정이다.

숙식과 그린피, 항공료를 모두 포함해 76만9000원(출발일 별로 다소 변동이 있음)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시가 20만원 상당의 랭스필드 치퍼도 준다. (02)544-5820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