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면 행복해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나눔 행사는 먹고 즐기는 송년회에서 벗어나 어려운 이웃들과 정을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에 앞장서고자 마련됐다.
조동민 프랜차이즈협회 회장은 "올해 산업 전반의 화두였던 ‘동반상생’의 기치를 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에게도 그대로 실천하자는 마음으로 나눔 송년회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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