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등이 켜진 과제는 ▲서비스산업 전략적 육성기반 구축 ▲소상공인·자영업자 및 전통시장의 활력 회복 ▲안정적 세입기반 확충 ▲안정적인 에너지수급 및 산업구조 선진화 ▲문화유산 보존 강화 및 활용 확대 ▲부적절한 규제의 사전적 예방 및 규제 합리화 등이다.
노란등은 목표한 기간내 성과달성이 우려되는 경우, 이해관계자 갈등 등으로 지연되는 과제를 말한다. 국무조정실은 앞으로 신호등 운영을 강화해 부처의 추진노력을 적극 독려하고 국정과제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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