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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코리아 랩' 1호 부천에 문연다

최종수정 2018.08.15 20:01 기사입력 2013.12.1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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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유치한 디지털 선도형 콘텐츠코리아 랩 1호가 10일 부천에 문을 연다.

콘텐츠코리아 랩 사업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1인 창작자나 창업희망 그룹을 대상으로 콘텐츠 분야 창업 촉진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제작과 유통,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2017년까지 전국에 총 15개 랩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콘텐츠코리아 랩의 첫 번째 차세대 방송 콘텐츠로 선정된 '세상을 바꾸는 결정체, 거품'의 제작 발표회가 열린다. 또 LG전자와 홈초이스, 중국 보신홍 등 국내외 유통판매사와의 콘텐츠 사전 구매 체결식도 개최된다.

앞서 지난 1일 경기도와 정부는 '콘텐츠 코리아 랩'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고 경기도는 공간 및 장비ㆍ인적 인프라 지원을, 정부는 제작비 2억7000만원과 유통ㆍ배급지원에 합의했다.
'콘텐츠 코리아 랩' 1호 선정작 '세상을 바꾸는 결정체, 거품'은 생활 속 거품에 숨겨진 비밀을 밝히는 과학 다큐멘터리로, '거품'이라는 소재를 신기술 UHD(초고화질)에 접목해 더욱 사실감 있고 정교한 영상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콘텐츠 코리아 랩은 새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설립한 시설 구축의 첫 사례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 1호 랩이 전체 사업의 성공과 도내 다양한 콘텐츠 기업들의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10일 오후 2시 부천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김만수 부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콘텐츠 코리아 랩 1호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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