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김용 세계은행(WB) 총재가 한국의 교육제도에 대해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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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재는 4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WB 한국사무소 개소식 자리에서 한국 경제에 문제점을 묻는 질문에 "이번 정부에서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창조경제인데 아침 8시부터 밤 11시까지 학생들을 공부시키는 교육제도로 창조경제를 이루는 것이 가능한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창조경제에서는 혁신할 수 있는 능력인재를 기르는 것이 중요한데 현재의 교육제도는 효과적인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교육제도 혁신과 한국인의 놀라운 창조력을 어떤 식으로 키울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송도(인천)=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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