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일 기준으로 양도세 감면 적용, 알짜 단지 선점할 필요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 입지 및 상품성 뛰어나 관심가질만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정부가 주택 거래 활성화를 위해 발표한 양도세 감면 혜택이 예정대로 이달 종료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수요자들의 주택 구매심리도 살아나고 막바지 내 집 마련에 나서는 발걸음이 분주하다. 실제로 벌써부터 입지와 상품성이 좋은 일부 단지들의 경우 계약률이 빠르게 치솟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지난 4.1 부동산대책을 발표하며 올해 안에 전용면적 85㎡ 이하 또는 6억원 이하 주택을 구입할 경우 5년간 양도세를100% 감면해주기로 했다. 양도세 혜택의 경우 주택거래 활성화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지금 주택 구입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 업계의 주론이다.


양도세 감면혜택이 시장에 주는 영향은 적지 않다. 작년 9.10 대책으로 미분양 주택에 양도세를 감면해주는 정책이 발표되자 전국의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급등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9월 2만6165가구였던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대책 이후인 10월 4만5349가구까지 증가하더니 12월에는 8만1229가구로 거래되는 모습을 보였다. 양도세 감면을 받으려는 막바지 내집마련 수요자들이 움직였기 때문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양도세 감면혜택은 계약금을 완납한 일자를 기준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계약 일정이 빠듯한 12월 신규분양 아파트보다는 분양한지 얼마 안된 곳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것이 현명하다”며“특히 양도세 감면은 집값이 올라야만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입지와 상품성이 좋은 새아파트를 고르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현재 분양한지 얼마 안된 서울의 도심권 아파트들의 경우 계약률이 빠르게 치솟고 있다. 삼성물산이 10월 분양한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의 경우 하루에만 문의전화가 100여통씩 올 정도로 인기가 높은 상황이다. 신길 뉴타운첫분양 단지로 상징성이 크고 양도세 감면을 받을 수 있는 전용면적 59~84㎡가 전체 일반 분양 물량의 97%를 차지하고 있어서다.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의 분양관계자는 “양도세 감면 혜택 종료가 가까워지면서 모델하우스의 방문객들이 늘고 계약률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라며 “신길동 일대에 한동안 새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데다 신길뉴타운 첫 시범단지로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가 책정돼 시세 상승여력이 높다는 점에 고객들이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고 전했다.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는 지하 3층~지상 25층, 12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949가구 규모다.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입지로 지하철 이용시 강남 및 CBD지역으로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으며, 2018년 완공 예정인 신안산선 1단계(안산 중앙역~여의도역)사업에 신풍역이 계획돼 있어 여의도에 대한 이동이 더욱 편리해 질 전망이다.


또한 올림픽대로, 노들길 진입이 용이해 여의도와 강남 접근성이 높다. 국제금융지구 여의도는 물론 서울디지털단지, 신도림 업무지구, 영등포 업무지구의 배후주거지이며, 서울 강남·북의 주요 업무지역이 가까워 직주근접 단지다.


뉴타운 단지인 만큼 주변의 생활편의시설들도 잘 갖추고 있다. 신도림, 영등포 등지의 대형 복합쇼핑몰인 타임스퀘어, 디큐브시티, 롯데백화점 등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고려대의료원 구로병원, 보라매병원, 한림대부속강남성심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등 대형병원들이 가깝다. 홈플러스, IFC, 영등포시장, 이마트 등도 차량으로 10분 이내면 닿을 수 있다.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신길뉴타운 재정비촉진지구로 신길동 일대에 대규모 신거주지가 형성돼 교통, 학군 등 인프라 형성에 대한 지역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영등포구가 ‘서울시 2030 도시기본계획’에서 도심(광화문, 종로)과 강남에 이어 서울시 발전을 주도 할 3대 핵으로 꼽혀 금융허브로 도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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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 모델하우스는 영등포구 신길동 252-11번지 현장 일대에 있으며, 입주는 2015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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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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