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웰메이드는 신사동호랭이와 공동투자로 인더스트릿을 설립하여 음반사업을 확대와 연기자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음반사업 확대에 발맞춰 ‘컬투쇼’와 ‘친정엄마’로 알려진 공연기획사 쇼21 지분도 100% 인수, 공연사업도 함께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기도 하다.
웰메이드스타엠은 자회사인 예당CNS(구,다이렉트미디어)를 통해 국내 메이저 포털 사이트인 ‘다음’과 독자적인 컨텐츠(음악,만화,소설,운세,영화,TV)수급을 하고 있어 음반 및 공연사업 성장의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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