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정보기술(IT) 관련 한·일 협회와 업계 간 네트워킹 구축을 목표로 하며 한일 양국 정부가 창의성에 기반한 가치창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창조경제’와 ‘신성장 전략’ 의 접점을 모색하는 자리다.
신경제연맹(Japan Association of New Economy)은 ICT, e-비즈니스를 통한 일본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결성된 단체로 현재 811개 회원사가 있다.
국내 벤처기업으로는 원천기술인 프로테오믹스 분석기술을 이용하여 바이오마커를 발굴하고 이에 대한 표적치료제를 개발하는 노바셀테크놀로지가 발표자로 나선다.
이강현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 수석 부회장은 “이번 한일 창조경제포럼은 양국 기업간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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