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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 용산구청서 학부모 대상 특강

최종수정 2013.11.21 08:01 기사입력 2013.11.2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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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6일 오전 10시30분 ~12시30분 유상근 공신 초청, 학부모 특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초·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교육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공부의 신’ 학부모 특강을 개최한다.

사회적기업인 공신닷컴의 대표 멘토인 유상근 공신(서울대)를 초빙, ‘내 자녀를 창의적 인재로 만드는 공부의 신 공부법’이라는 주제로 자녀교육에 대한 다양한 공부법과 지도법을 전달할 계획이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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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21세기 참다운 인재육성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 자녀 입학사정관제에 대비하는 학부모들을 위한 특강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아울러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는 가장 기본이자 밑바탕인 자기주도 학습법을 제시, 다양한 학습법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는 학습설명회를 개최함으로써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부모 사교육비를 경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26일 오전 10시30분부터 열리는 이번 특강은 용산 지역 초·중·고교생 학부모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접수 등 별도의 신청 절차는 없으며 특강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강의시간은 2시간이다.
자기주도 학습 코칭을 주제로 ‘대입에 있어서 학부모의 역할은 무엇인가?’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공부하게 만드는가?’ 등 학부모 누구나 궁금해 하는 주제에 대해 구체적 사례를 통해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강사로 나서는 유상근 공신은 일산 백석고 내신·수능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조기 졸업했으며 사회적기업인 공신닷컴의 창립멤버이자 대표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또 MBC ‘공부의 제왕’에 고정출연 하는 것은 물론 최연소의 나이인 21세로 EBSi 논술 강사로 나서는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구는 지난 10월 말에도 유상근 공신을 초빙,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적을 올려주는 국·영·수 공부법 절대 3법칙’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특강에 대해 재강의 요청이 쇄도하는 등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별도 특강을 마련하여 추진하게 된 것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자녀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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