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현대백화점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필리핀 태풍 피해 이재민 돕기 자선바자 행사를 열어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국제 사회의 인도적 지원에 동참하기 위해 구호 성금 지원을 비롯 특별 자선바자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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