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소외계층에 문화와 현물을 기부하는 연중사업이다.
김기훈 중기중앙회 창조경제부장은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강화되는 추세"라며 "기업이미지 제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라도, 보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