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또 압력 수준을 파악할 수 있도록 센서 기능을 강화했다. 센서는 아이폰 스크린을 무겁게 누르는지 가볍게 누르는지를 간파할 수 있으며 차기 모델부터 적용할 것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익명의 소식통은 애플의 신제품은 아직 개발 중이며 계획은 완료되지 않았지만, 내년 3분기께 출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애플의 대변인은 확인을 거부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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