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7시10분쯤 대전시 둔산동 한 아파트 1층 경비실 지붕에 피 흘린 채 숨져있어…유서형태 메모 발견
7일 둔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6일 오전 7시10분쯤 대전시 서구 둔산동 한 아파트 1층 경비실 지붕에 A양이 피를 흘린 채 숨져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유족과 A양 친구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 중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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