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외국어 강의에도 오픈마켓이 열렸다.
스토리버스(대표 김진석)는 6일 차세대 외국어 교육 오픈마켓인 스토리버스(www.storivers.com)를 출시하고 교육시장에 새로운 출사표를 내던졌다.
또한, 구글 행아웃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버스는 화상·음성·채팅을 통한 강의를 선보여 미국, 캐나다 등 현지에 거주하고 있는 원어민 강사에게도 직접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며, 주제별 다양한 수업을 저렴한 비용으로 들을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김진석 스토리버스 대표이사는 “교육 패러다임이 변화하면서 과열되었던 온라인 강의가 정체되고 있는 요즘 스토리버스가 새로운 교육 트랜드를 이끄는 차세대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원어민 강사와 이용자들 사이에 원활한 소통을 통해 새로운 교육 콘텐츠가 생산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발전 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스토리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toriver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