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커뮤니티 등 해외 관련매체는 2일(현지시간) 구글의 공식 개발자 블로그에 공개된 내용을 인용해 '젤리빈'의 사용률이 52.1%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버전별로는 4.1이 37.3%, 4.2가 12.5%, 4.3이 2.3%였다.
4.0 아이스크림샌드위치(ICS)는 19.8%, 3.2 허니콤은 0.1%, 2.3 진저브레드는 26.3%, 2.2 프로요는 1.7%를 기록했다. 진저브레드는 한때 안드로이드 제품의 대세였던 만큼 지금도 4분의1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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