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참치 업계 최초 '안심따개' 적용한 사조해표
2025년 07월 09일(수)
백소아기자
입력2013.10.29 13:20
사조참치 안심따개, 출시 1년만에 1200만캔 판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속옷 맞다 vs 아니다…축구팬들 난리난 女 리포터 의상을 보니
화장실서 만지면 위험한 물건…"손 씻어도 소용없어"
수박 값도 더위 먹었나…비싼 가격에 '땀 뻘뻘'
"차박, 어디까지 해봤니?"…일본 편의점서 파는 '1박 3만원' 상...
117년만에 가장 뜨거운 7월…언제까지 덥나요
머스크 기행에도… 스페이스X 몸값은 549조원
"이게 실수라고? 해명하라"...SRT 특실 간식박스에 '일장기' 펄...
짜장면 1000원, 탕수육 5000원…"이 가격 실화" 난리난 중식당
"죄 없는 러브버그 학살 멈춰" 환경운동가의 읍소, 알고보니
검은 고양이 옷 입고 밤마다 '야옹'…주민들 놀래킨 英 남성
"일본 지진 무섭고 이젠 싸다 못 느껴"…'7말8초' 여행 훌쩍 1위한 이 곳
주요 기능 '별도 인증' 사라진다…정부24+ 10일 개통
금융당국, '사기적 부정거래' 방시혁 검찰고발 방침
"3분기 낸드 가격 10% 상승 전망…감산 영향"
여야, 검찰개혁 공청회서 격돌…"국민 명령" vs "서두르면 부작용"
상반기 日기업 도산, 11년 만에 최다…90%가 中企
[시시비비] 샤오미의 도전이 두려운 이유
[초동시각]예산안에 적혀있는 숫자가 바뀌기까지
[기자수첩]'사전청약'이라는 이름의 대국민 사기극
"이제 괜히 군만두 추가 안해도 되네"…'한그릇도 갑니다' 배민의 승부수
"대장암 피하려면 먹지마"…하루 한 개만 먹어도 위험
'서울대 의사' 엄마보다 더 번다…정은경 장남 놀라운 스펙
[르포]"새벽 5시부터 오픈런"…한국 상륙 돈키호테 이틀째 '북새통'
"돈도 없고, 지진도 무섭다"…여름휴가, 일본 대신 뜨는 '이 곳'
"몇 번을 얘기해야"…빗물받이 청소하던 공무원 극대노 왜?
양대노총 "尹정권도 5% 올렸다"…최저임금 인상안 반발
서정욱 "국민의힘 친윤 주류, 당 대표에 장동혁 밀기로 해"
[이재명 파워맨]'64년 만의 문민 국방장관' 안규백 후보자
날파리·모기·러브버그도 줄행랑…5000원~1만원이면 잡을 수 있어 '대인기'
故이건희가 삼성가에 남긴 단독주택, 228억에 팔려
"죄 없는 러브버그 학살 멈춰" 환경운동가의 읍소, 알고보
오늘이 제일 싸다…때이른 폭염에 가격 껑충, 수박·상추
"돈도 없고, 지진도 무섭다"…여름휴가, 일본 대신 뜨는 '
1 오늘이 제일 싸다…때이른 폭염에 가격 껑충, 수박·상추 수급 초비상
2 "돈도 없고, 지진도 무섭다"…여름휴가, 일본 대신 뜨는 '이 곳'
3 "이제 괜히 군만두 추가 안해도 되네"…'한그릇도 갑니다' 배민의 승부수
4 트럼프 '반도체 관세' 예고, AI·HBM 중심 수출 기업 타격 우려
5 금융당국, 방시혁 고발 방침…하이브 "상장 법률 준수 충실히 소명"
6 전기차 배터리 이상감지 실시간 알림, 내년 더 늘린다
7 美전기차 판매 증가세 꺾인 현대차, 점유율 2→3위 하락
8 [콘텐츠커머스]외국인도 열광…옆구리 안 터진 김밥 노하우
9 [르포]"새벽 5시부터 오픈런"…한국 상륙 돈키호테 이틀째 '북새통'
10 '소변' 배출시간 몇 초?…우스갯소리로 보면 안 되는 이유
수박 가격도 더위 먹었나…비싼 값에 '땀 뻘뻘'
1인가구도 식당 사장님도 좋아하는 '한그룻'
"쉿! 비밀이야, 포렌식으로도 못 밝혀"…조용히 월 20만 넘긴 '메신저'
"남성 1691명 유혹해 성관계 맺고 촬영까지"…中 여장남자에 '발칵'
"쉿! 비밀이야, 포렌식으로도 못 밝혀"…조용히 월 20만 넘긴 '시그널'
나만 몰랐나…"더 강력한 걸 원해" 한국 사용자, 조용히 월 20만 넘었다
"주머니 가벼워도 뷔페 즐겨요"…'2만원 저렴이' 애슐리, 상반기 매출 30% 뛰었다
[르포]英 토트넘 구장에선 '바람과 태양으로 빚는 수제 맥주' 맛본다
금융당국, 방시혁 고발 방침…하이브 "상장 법률 준수 충실히 소명"
[콘텐츠커머스]외국인도 열광…옆구리 안 터진 김밥 노하우
'오겜3' 조유리 "이정재에게 아기 맡긴 건, 살리려는 선택"[인터뷰]
이시영 "전 남편 동의없이 시험관"…둘째 임신 발표에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