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청주국제공항에어쇼'가 25일부터 3일간 청주국제공항 개최된다.
청주국제공항에어쇼는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와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최하고 국방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미래창조과학부, 방위사업청, 충청북도, 청주시, 육·공군본부 등이 후원한다.
또 행사시간 동안 종이비행기 만들기 체험과 에어바운스 등 4종의 놀이기구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다. 한국형 공격헬기 수리온과 KT-1, T-50, K-15K, AF-64 등 다양한 항공기의 시범비행도 관람 할 수 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청주공항의 위상과 인지도를 높이고 충북이 항공우주산업과 MRO(항공정비산업)를 선도할 의지가 있다는 점을 홍보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국감서 비키니 모델 봤다가…권성동 "아내에 혼쭐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