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로는 전자ㆍ통신 등의 기술을 교통체계에 접목한 지능형 교통시스템, 친환경 고효율을 지향하는 에너지 절약형 제품 등이 전시된다. 아울러 미래형 보행안전시스템과 지능형 주차시스템, 발광형 광섬유 도로교통안전표시판도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보인다.
박람회 이틀째인 30일에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준비한 창조사회와 도로문화 세미나가 예정돼 있다. 이밖에 건설교통 신기술 제도 설명회, 강구조기술발표대회 등도 박람회 기간 열린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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