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당국은 내달 13일 조앙 고울라르트 전 대통령(1961∼1964년 집권)의 시신을 발굴해 사망 원인을 밝히는 작업에 나선다.
당시 고울라르트 전 대통령은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전직 우루과이 정보기관 요원이 독살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진실 공방이 벌어졌다.
마리아 도 호자리오 인권장관은 "고울라르트 전 대통령의 시신 발굴은 과거사 진실을 규명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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