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그룹 나인뮤지스의 경리가 웨딩화보 촬영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경리는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미용실에서 웨딩화보 촬영을 위한 메이크업을 마친 후 "화장을 해야지 비로소 여자가 된다. '생얼'보다는 화장한 모습이 예쁘다. 그래서 화장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며 활짝 웃었다.
경리는 이어 "오늘 웨딩화보 촬영을 하는데 진짜 찍어보고 싶었다. 제가 결혼은 언제 할지 모르고 안할지도 모르지만 웨딩드레스는 평생 한번 입는데 아침 일찍 나와도 기분은 좋다"고 말했다.
경리는 "특별히 오늘은 원장님이 직업 메이크업을 해주셨다. 그래서 그런지 입이 말랐다"며 "평소와 조금 달라서 오늘은 다른 얼굴을 가진 것 같다. 무대에서의 메이크업보다 진하다. 원래 신부들 화장은 깔끔한데 비해 이번에는 섹시하고 파격적인 화장"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지난 14일 정오 정규 1집 음반 '프리마 돈나(Prima Donna)'를 발표, 타이틀곡 '건(Gun)'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사진=송재원 기자 sunny@asiae.co.kr
[촬영협조=S휴 메이크업아티스트 최영옥 실장, 헤어디자이너 곽선아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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