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 CEO아카데미, 지역기업인들 대상 포럼 11월까지 열어…허남석, 이재석, 황철주 등 강의
포럼은 27일 시작해 11월29일까지 모두 10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전 7~9시 대전 유성구 유성호텔에서 조찬모임으로 이뤄진다.
김영태 (사)대전·충청 CEO아카데미 공동대표는 “포럼이 지역경제의 뿌리역할을 할 수 있는 세계적 경쟁력 있는 우량기업을 만들고 CEO의 능력을 키워 기업가정신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현재 매출액 뒤에 ‘0’하나 더 붙이기를 목표로 했다“고 말했다.
대전·충청 CEO아카데미는 2003년 5월 1차 포럼을 시작으로 207차례 열렸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