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지역아동센터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리 잉글리쉬를 사용한 수업이 시작된다. 유아와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연계성 있게 구성된 커리큘럼을 스마트패드에서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현한 자기 주도형 영어프로그램이다.
황경호 KT OIC 대표이사는 “스마트리 잉글리쉬를 통해 다양한 지역의 학생들이 스마트러닝을 체험하고 수준 높은 영어교육을 받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